춘천시 후평동
산 바로 앞에 있어서 새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는 나무냄새 풀냄새를 맡으며온갖 새소리를 듣는 기분은 항상 상쾌합니다. 아파트가 조금 오래되었지만 경비분들이 깔끔하게 정비해주시고 서로 이웃처럼 지내는 옛날 정을 느끼며 사는 곳입니다. 거주민들 대부분이 오래 거주하셔서 나이드신 분들이 많아서인지 명절에는 자녀들이 찾아오는 아파트분위기입니다. 오래전 지은 아파트여서 평수가 생각보다 훨씬 넓게 잘 지어졌습니다. 수리하고 평수확장하는 주민도 많아서 겉에서 보는 것과는 실내를 보면 많이 차이나서 새로 지은 아파트 안부럽습니다. 유흥가나 먹자골목과도 멀어서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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