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초면
산과 강이 뒤로 있어서 공기가 다릅니다. 운동하기 좋은 코스들이 있어 저희 부모님은 여기서 사시고 건강을 되찾으셨어요. 올라오는 길에 언덕이 하나 있지만, 다른 장점에 비하면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어요. 더 오래 살고 싶지만, 저희 아이들을 돌봐주러 서울에 오셔야해서 집을 내놓았습니다. 작지만 베란다 앞에 직접 소나무와 꽃들을 키우시며 예쁘게 가꾼 곳이에요. 동네분들도 다 좋아서 가족같은 느낌의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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