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라스아리스타 살아본 후기

강릉시 유천동

camelia · 교2동 거주 26년차
복층구조 내집이라서 층간 소음 걱정이 없었고 단독주택처럼 아무때나 세탁기도 돌릴수 있었던 점 좋았어요. 하지만 엘리베이터는 1년 열두달 중 3개월빼고는 고장 매년 그래왔고 무엇이 고장이고 문제이던 관리비 25만원을 내어도 바로 고치거나 해결하는 법이 없어요. 집 앞에 물이 넘칠까 미리 통보없이 대처에 놓은 모래주머니들 때문에 밤에 센서등도 곳곳에 없는지라 걸려 넘어져 발목 부러질뻔 한적도 많았고 엘리베이터고장으로 계단으로 내려오다 얼음으로 고꾸라질뻔 한적도 많았는데 어르신들이면 어땠을까 너무 무서웠어요. 눈에 안보이는 벌레들과 잘못된 공사로 인해 습한 집으로 알레르기를 달고 살게 되었으며 화장실은 환풍기를24시간 켜두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겨서 제습기에 뭐에 이래저래 전기세는 전기세대로 관리비는 뭘 관리해주는지 여기저기 쓰레기랑 벌레시체에 거미줄 투성이로 엘리베이터 안까지 탈수도 없을지경인데 그리 살았네요. 주소를 건축허가 내려고 이상하게 만들어낸 건축주로 배달시킬때마다 잦은 이슈가 있었고 택시조차 들어오길 꺼려했어요
3~5년 거주 · 엘리베이터, 관리비, 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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