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원아파트 살아본 후기

강릉시 지변동

햇살 · 지변동 거주 20년차
3층이상 올라가면 뷰가 끝장이예요. 쓰리룸은 논밭과 한옥마을 뷰, 투룸은 숲뷰. 전체적으로 낡고 관리소도 작은 아파트이지만 큰 터치 없고 조용히 지내기에 좋습니다. 요즘은 어린이들도 많이 보여요. 아무래도 강릉대 근처다보니 대학생 거주율이 많고 어르신이 많습니다. 지하에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있는 정겨운 구축아파트예요. 엘리베이터는 몇년전에 교체했는데 신축마냥 번쩍번쩍 해요ㅋㅋ 구축아파트에 약간의 이질감 있습니다. 맞바람도 잘 들어요. 단점이라면 아파트 앞이 주차장이라 단지내 아이들이 뛸 곳은 없다는거? 대신 놀이터는 있고, 저수지방향은 산책하기에 좋아요. 한 동이라 '단지 내'라는 개념이 없다는거구요. 관리소가 작아서 아파트 관리정도만 딱 합니다. 그리고 동네가 약간 그늘져서 바람도 세고 추운 편이예요. 가끔 추워서 옷 입고 나가면 시내쪽은 더운 경우도 있습니다 :)
5년 이상 거주 · 커뮤니티, 엘리베이터, 주차, 조망 · 도움돼요 1
덕원아파트 단지 정보 전체 보기

덕원아파트 후기 8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