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데리고 살기엔 정말 별로입니다 층간소음으로 관리사무실에 전화하면 매번 주무시고계시고 저보고 직접올라가라그러고 심지어 제번호를 윗집에알려줘서 윗집에선 저한테 계속 전화를 하는 상황도벌어졌어요 관리삼실에서 개인정보보호법위반에대한 무지함도 심각하고 주차장 라인은 얼마나 좁은지 애기 카시트 태우기 엄두도 안나고 아파트 동네 여기저기서 담배를 피는통에 애기랑 산책을 못하겠어요 이사와서 애기는 층간소음때문에 잠도못자고 계속 경련일으키면서 깨고 (윗집이 밤12시 넘어서도 소리를 엄청크게 틀어놓고 티비를 보시느라 본인들의 발망치소리와 물건옮기다가 쿵쿵 거리는 소리를 모르시는듯) 잠도못자고 매일 피곤해서 짜증도 더내고 울고불고 하루가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그나마 차에서 자면 좀 괜찮아지는데 집을 놔두고 주차장에서 애를 재우려니 이게 뭐하고있는건지싶고 무엇을 위해 이사를 왔나싶고 추석지나고 윗집 씽크 공사한다고 해서 친정에 계속 있었는데 끝나니 이번엔 아랫집에서 욕실공사한다고 하고 3주째 집에 가지못하고 있고 관리삼실에서 문자주시는게 오히려 제가 악성주민으로 찍힌듯한 분위기고 하… 방충망에 날파리도잘붙고 고층임에도 은근 모기가 많이 들어오고 바닷가가 근처라는것 빼곤 다별로입니다 주공 특성상 변기물내리는 소리도 다들리는아파트에서 너무나도 시끄러운 분들이 많이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