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월산동
몇 주째 화장실을 통해 담배 냄새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어 경비실에 여러 차례 연락했으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다른 담당자에게 방송을 해달라고 연락했을 때도 퇴근 후에 연락하는 것이 맞느냐는 말씀과 함께, 담배 냄새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다음 날 본인이 출근한 후 방송을 해주겠다는 안내만 받았습니다. 즉, 일하는 직장인은 방송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화재경보 오작동 땐 새벽 4시에도 방송하고, 집에도 들어오더니 흡연에 관해서는 퇴근하면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방송 안해줌) 담배 관련 방송이 수시로 이뤄지거나 냄새가 발생하면 즉각적인 안내가 있었던 집만 거주했었는데 현재 아파트의 대응은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냄새가 나더라도 그저 참고 지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냄새 차단 용품을 부착했음에도 냄새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리실에서 바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 이상, 비흡연자가 살기에는 많이 힘든 아파트입니다.
같은 단지의 다른 후기
진아리채리센츠 후기 8개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