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지석동
가장 좋은 점은 조용하고 주차가 편하다는 거예요. 주변이 깨끗하고 아이들에게 유해한 시설이 없어서 부모로서 마음이 놓입니다. 오락실 같은 곳도 없어 그런지 이 동네 아이들은 정말 순수하고 예의가 바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이 키우기엔 더없이 좋은 환경이라 느껴집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어요. 어른들이 즐길 만한 곳이 많지 않다는 점이에요. 카페나 맛집, 문화시설이 적다 보니 특별한 날에는 차를 타고 나가야 합니다. 그래도 차만 있다면 불편함은 거의 없어요.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아서 필요한 곳은 금세 갈 수 있고, 장보기도 쿠팡으로 해결되니 생활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한적해서 마음이 편안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이라 만족합니다. 차만 있다면 정말 살기 좋은, 아이 키우기 최적의 동네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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