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신안동
방에서는 방음이 잘 되는 편이에요. 싱크대(수납) 공간 넓고 tv있어요. 다른 곳에 비해 냉장고가 세련, 큰 편이고 방 안에 있는데도 소리가 한번씩 나긴 하지만 생각보다 거슬리지는 않아서 괜찮아요. 정수기, 세탁기 공용.. 나름 시간 돼서 가 보면 다음 사람이 빨래를 건조기 위에 꺼내놔서 불편. 시간 엄수해야 해요.. 창문 방충망이 있어도 벌레, 파리가 들어와 신경쓰여서, 창문 잘 닫고 다녀야 해요. 케바케이긴 한데 화장실 물이 잘 안 빠져요. 환풍기, 창문까지 있어 환기하기 좋은데, 환풍기 소리가 복도까지 들려서 괜스레 신경쓰여요.. 무엇보다 책상이 제일 아쉬워요. 책상이 큰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책꽂이, 수납칸 달린 책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생활용품, 서류, 책 수납하기가 애매해요. 그거 감안하면 사는 데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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