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장덕동
이곳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가 자라 유치원에서 학예회도 하고 체육대회를 하면 악착같이 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기위해 혼신의 힘을다해 선물을 받아오고 좋았는데... 코로나로 인해 무너지는 나의 일상과 가족의 삶...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직업을 바꾸고 하루 12시간씩 일해야 삶을 이어갈수있는 나날 내 삶이 일에 잡아 먹혀 지치고 또 지칠때쯤 디스크로 1번의 수술 몇달뒤 엄지 힘줄 파열로 2번째 수술 그리고 몇 주뒤 힘줄 재파열 ... 남자란 아무래도 위로가 필요한 직업같다 몸이 부서져라 일하고 또 일해도 뒤돌아 보면 부족해 또 일하는 공허한 삶속에 조금의 위로가 필요한 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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