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마을주공10단지 살아본 후기

광산구 월곡동

가끔댄스하는친구 · 월곡1동 거주 30년차
영천10단지는 가격에 비해 많이 실망했습니다. 층고가 일반 아파트보다 한참 낮습니다. 제 작은 키로도 천장에 손이 닿을 것 같은 높이입니다. 무엇보다 층간소음과 벽간소음이 아주 심각합니다. 그래도 2억은 넘게 호가하는 주거지가 물 내리는 소리, 가래침 소리, 문 쾅소리, 애들 최신가요 연습하는 소리가 다납니다. 새벽에는 더 심하고요. 여기는 lh분양이지만 동네에 있는 더 가격 저렴한 아파트들보다도, lh임대의 국임보다 못하고 행복주택 급의 소음이 들리는 lh 건축물입니다. 최초 분양가가 4천이니까 어쩔 수 없겠다 싶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위치상 가격대가 높게 형성 되어 있지만 벽과 바닥이 얇고 층고가 낮고 매일 담배민원방송과 창밖 쓰레기투기 금지방송을 하는 주거지라는 점입니다. 개인적 평가로는 근처 법인전세1억도 안하는 오래된 부영한테도 밀립니다... 주차난도 심하고요. 굳이 사서 리모델링하지 마세요. 저의 경험담입니다.
3~5년 거주 · 소음,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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