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량로32번길 39-10
장량로32번길 39-10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탑층 주인세대 살았었는데 탑층이여도 복층구조라 안은 넓어서 좋아요 위에 집 하나 더 있음 우리집 복층에 벽 하나 사이 둔 구조라 대화,일상생활 소리 다 옆방처럼 잘 들려요 집주인분 평소엔 착하신데 나갈땐 마찰있었네요; 쫒기듯 나간터라…기분 좋게 나가드리진 못했네요 자꾸 제가 연락드리면서 저한테 하시라해도 남편한테만 연락하시고..(남편이 좋은게 좋은거라며 다 받아주니 정말 끝도 없이 요구하시더라구요) 만삭인데 그제서야 1년 남았지만 애키우는소리에 시끄럽다고 민원,세입자들 나갔다며,계약서 들먹이시며 나가달란 말을 협박처럼 하시고 출산 하자마자 이사로 정리중으로 어수선한데 다른 세입자 구해야되니 집안 사진 찍어달라셔서 나가고 찍어서하시랬지만 빨리 구해야 보증금 돌려드릴 수 있다시고..찍어보내드렸더니 갓 신생아태어난 집에 구경하게 보여주라시고..코로나도 심할땐데… 집 없는 서러움 가득이였네요.. 그렇다고 이사비용도 전부 주시는것도 아니고 일부만 주시겟다시고 그조차도 깍으시려해서 정말 끝까지 남은 정도 다 떨어졌는 집이네요 아래,같은 층들 소음 빌라다보니 당연히 다 들립니다 옥상은 개별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대신 가끔 세모형태 옥상이다보니 다른 세입자분들이 지붕탑니다..ㅋ 저희집 침범 느낌에 불안,불쾌감 있고 그래서 옥상 문 잘 잠궈둡니다 투명이라 안이 보이지않게 가리기도했구요 당연 올라가면 저희집에서 소리도 나요~ 아? 누가 지붕 타는구나? 합니다~ 복층이다보니 가스비,전기세 많이 엄!청! 나가는건 사실입니다 오히려 겨울엔 틀고도 추워서 수면잠옷,양말,겉잠바도 입었구요 많이 건조하기도합니다.. 그 외엔 거실 화장실도 창문있어서 잘 마르고 넓고 실내가 탁 틔여있어서 더 넓어보입니다^^ 창밖은 벽이거나 아파트로 막혀잇어서 답답함 있어요 당시에 같은 층에 아프신분 계셨는데 애 소리에 시끄럽다고 민원 넣으신다던데 당시 집도 큰데 매트 전부 깔아놓았고 뛰지못하게 소리못지르게 당연히 매일 제지했구요 그래봤자 애 하원해서 밖에서 한참 놀다가 들어와서 애가 자기전까지 3~4시간뿐이였고 10시전엔 재웠네요…ㅎ 어린 자녀 키우시는 분은 가지마세요ㅠㅠ 더 자세하게 쓰고싶은데 쓰질 못하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