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
내가 살아 본 아파트 중에 제일 좋았다. 층간소음 없고 41 평 인가 에 살았는데 구조도 진짜 너무 좋았다. 원래는 오래 살려고 이사 갔었는데, 회사가 서울로 이전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떠나게되었었다. 그런데 난 이곳에서의 삶이 너무 너무 그립다. 회사는 걸어서 10분. 앞에 하천도 하나 흐르고, 옆에 식자재 마트 큰거 있어서 부족함 없었고 주변 아파트들도 다 신축이어서 놀이터들도 다 너무 좋았다. 율곡동 육아지원센터도 좋았다. 무엇보다 이 근처에는 맛집이 정말 너무 너무 많았다. 교통으로는 김천 구미역이 바로 옆에 있으니까 기차 타고 대구도 30 분이내, 서울역도 1시간 정도 걸렸던 가? 아무튼 부족함이 없었다 지금도 가끔 김천으로 다시 이사 가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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