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인덕1길 6
인덕1길 6 살아본 후기 2
조용하고 편해요^^ 앞에 저류지도 있고 큰 마트도 2개나 있고
산동 신도시에 가장 먼저 들어선 아파트여서 초반엔 휑한풍경이 낯설었지만 살면서 하나둘 생기는 상가들과 자라는 나무들 보며 4계절을 보내다보면서아이들도 자라있고 유치원생이던 우리아이들과 아이친구들이 벌써 중고등이 되고.. 세월의흔적들이 고스란히느껴지는 예전사진들을 보면서 많이 바뀐 동네를 보면 흐뭇하기도합니다. 비록 세월의때는 묻었으나 그만큼 오래된 같은동 이웃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인사하는문화.. 참좋은 이웃들.. 저는 벌써 10년째 여기 살면서 집도 정이 들었고 이웃들도 정이 들어서 새아파트가 욕심나지만 또 이사가고 싶단생각은 안드네요^^ 저는 제가 사는아파트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