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로18길 11-4

경상북도 경산시 둥지로18길 11-4

둥지로18길 11-4 살아본 후기 1

  • 편의시설: 1
솔방울 · 광명3동 거주 11년차
이 집에서 평생 살았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은 사방이 탁 트여 좋았습니다. 장마철만 되면 홍수피해 지역 뉴스로 떠들썩하지만, 이곳은 홍수피해 입은 적 한 번도 없습니다. 평생 늘 문을 열어두고 지내도 도둑 한번도 든 적 없습니다. 주변의 좋은 병원이 가까이 있어 안심입니다. 외국, 서울 등 다른 곳에서도 많이 살아봤습니다. 다른 곳에 갈 때마다 살기 좋은 곳을 많이 찾아다녔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도시든 이집 같은 곳 찾기 쉽지 않습니다. 이런 좋은 곳에서 제 평생 살고 싶었지만 눈물을 머금고 떠나려 합니다. 이 집은 이렇듯 다른 건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단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수도권에서 멀리 있다는 겁니다. 인천공항과 서울에 뻔질나게 다니다 보니 이제는 지쳤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집을 내놓게 됩니다. 필요한 분들 지금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