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현동면
대동공업(주)에서 1년 조금 넘게 살았어요. 자가용을 이용해 드라이브하기 좋았고, 차가 있어서 교통은 따로 고려하지 않고 지냈어요. 실평수가 30평이 넘고 채광도 좋았어요. 1층이라 층간소음 걱정이 없었고 주변 공원이 잘 되어 있어서 호두나무에서 호두도 따먹는 등 시골 생활을 만족스럽게 즐겼네요. 이웃분들도 참 좋았는데, 집주인 부부가 야채도 나눠주시고 세입자분과도 친하게 지냈어요. 도평초등학교가 보이고 편의점과 현동 면사무소도 가까이 있어서 생활하기 편리했어요. 다만 동네에 술 문화가 발달해서 낮술을 즐기는 분들이 계셨던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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