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센텀 푸르지오 살아본 후기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연두 · 상봉동 거주 3년차
장미공원이 바라보이는 6-7년 정도 된 아파트에 거주합니다. 퇴근 후 내려다 보는 장미공원은 힐링되고 좋습니다. 장미공원을 기점으로 남북 어디로든 제법 걸을만한 공원이 이어져 산책하기 좋습니다. 가음정시장도 가깝고, 집근처 상가블록에 빵집 커피숍 치킨집 모두 있어 편리합니다. 그러나 창원대로에 가까이 있어 어떤 날은 매연이 정말 심합니다. 요리 후 환기라도 해볼까하여 창문을 열면 환기가 몸에 더 나쁠 것같다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나머지는 집 자체의 문제인 것 같은데 안방이 이웃과 붙어 있다보니 방음이 안되고, 서향으로 접한 방 두 개는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매우 덥고, 겨울에는 춥습니다. 그래도 침대에 누워 올려다 보이는 하늘은 기분이 좋고 만나는 이웃분들이 상호 간 인사를 잘 나누어 밤 늦게 주차하고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도 무섭지 않고 좋은 곳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1~3년 거주 · 편의시설,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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