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동성아파트 살아본 후기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

달쿤이 · 율하동 거주 25년차
결혼 후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에서 6년을 살았어요. 처음 이사 왔을 땐 평범한 동네라고 생각했지만, 살수록 생활 만족도가 점점 높아졌죠. 중앙병원을 비롯한 병원들이 가까이 있어 아이 아플 때도 마음이 놓였고, 마트 2곳과 편의점, 재래시장, 다양한 카페까지 있어 생활이 정말 편리했어요. 하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걷기 좋고, 봄에는 벚꽃길이 장관이라 사진 찍는 사람도 많아요.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건,  아파트마다 경비 아저씨들이 차량 흐름을 잘 관리해 주셔서 아이와 걷기에도 안전했고, 학교와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환경도 만족스러웠어요. 조용하면서도 필요한 시설은 다 갖춘, 아이 키우기에 딱 좋은 동네였어요. 생활이 안정된 동네이다보니 맛집 탐방의 이유도 있었는데 골목마다 고기집 분식집 카페들도 이 동네만의 작은 즐거움이었어요
5년 이상 거주 · 커뮤니티, 편의시설, 주차, 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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