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동천주교회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허당로 8

상남동천주교회 살아본 후기 1

  • 소음: 1
사파동88 · 사파동 거주 10년차
낮에는 햇빛이 꽤 잘 들어오는 편이라 집 안 분위기가 밝고 창문 열어두면 환기도 잘 되는 편이라 답답한 느낌이 별로 없었습니다. 생활하면서 느낀 건 위치가 생각보다 괜찮다는 점이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편의점이나 작은 마트들이 있어서 급하게 필요한 물건 살 때 편했고, 배달도 대부분 잘 오는 편이라 집에서 생활하기 불편함은 크게 없었습니다. 음식 배달도 웬만한 프랜차이즈나 동네 맛집들이 다 와서 저녁 해결하기도 편했습니다. 집 구조도 생각보다 실용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짐이 조금 있는 편인데도 정리해두면 공간 활용이 괜찮았고 혼자 지내거나 둘이 지내기에도 크게 좁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생활 동선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지내다 보니까 금방 적응됐던 것 같습니다. 동네 분위기도 비교적 조용한 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밤에도 크게 시끄러운 느낌은 없었고 늦게 들어와도 동네 분위기가 안정적인 편이라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웃분들도 특별히 소음이 심한 편은 아니라서 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카페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들도 은근 있어서 가끔 산책 겸 나가서 커피 한 잔 하기도 괜찮았습니다. 동네가 전체적으로 너무 번잡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조용하지도 않은 적당한 분위기라 살기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몇 달 정도 실제로 살아보니까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생활 만족도가 괜찮았던 집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생활하기에는 불편함이 거의 없었고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지내기 좋은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편하게 지내다 나온 집이라 비슷한 조건 찾는 분들한테는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