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석동
김해에서 살다 진해 우림필유로 이사왔을때 첫느낌은 너무 아름답다였습니다.삭막한 김해와는 다른느낌.바로 내 보금자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앞에는 바다.뒤로 보면 산..즐길거리 볼거리가 많은 진해에서도 중심인 우림필유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수 있었죠.진해루도 가깝고 은행.5일장.마트.불편한걸 전혀 못느꼈고.초등.중등.학교도 밀접해 있었고.단점은 찾아볼수 없었어요.아파트정원도 예뻤고.재활용 분리장도 깨끗했고.주차도 편했고.운동하기도 좋았고.높은 층수가 아닌데도 엘베가 두개가 있어 기다리는걸 싫어하는 저에겐 아주 좋았답니다.아이들 놀이터도 좋았고.안전했고ㅎㅎ애들 키우기에 딱 좋았어요. 작은아들 초등4학년때 이사와서 고1때까지 7년을 살고 이사를 했지만 다시 살고 싶은 아파트입니다. 단점을 얘기하자면 없는게 단점?ㅎㅎ 저에겐 행복했던 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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