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신님아파트는 2000년대 초반에 지어진 만큼 구조가 넉넉합니다. 베란다 확장이 자유롭던 시기라 화단이 있는 세대는 서비스 공간이 꽤 넓어요. 그 덕분에 작은 창고처럼 쓰거나, 화분을 놓고 텃밭처럼 가꾸는 집도 많았죠. 실제 평수보다 훨씬 넓게 느껴졌습니다. 단지 전체에 여유가 있어서 채광이 정말 잘 들어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해가 들어 실내가 밝고 환해요. 주차공간도 편하게 확보되어 있어서 늦게 들어와도 자리 찾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관리사무소 일처리도 깔끔했습니다. 몇 번 수전이 고장 났을 때 자재만 사두면 직원분이 직접 와서 교체를 도와주셨어요. 이런 세심한 관리 덕분인지 단지가 늘 깨끗하게 유지됐습니다. 학교도 가까워 아이들 등하교가 편하고 안전해서 가족 단위로 살기에 좋았어요. 조용하고 관리 잘 된 아파트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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