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대동
하대동 상가들 가깝고 차타면 시내고 마트고 다 15분 거리 생활권이라 입지도 좋아요. 버스 정류장은 5~10분정도 걸어가면 되고 버스 내려서 아파트 들어오는 쪽에 겨울이면 붕어빵이랑 오뎅도 팝니다. 요즘 귀해요. 선학산 공기도 맑고 아파트 조금 오래된거 말고는 딱히 스트레스 받는거 없네요. 공영주차장 생기고는 주차 스트레스도 거의 없어요. 2년 반정도 살면서 주차 스트레스 딱 한번 받은거같네요. 그것도 공영주차장 생기기전에.. 가끔 이중주차 거지같이 해놓은 사람들 있긴한데 딴데 더 심한데 살다 오니 이건 그러려니 됩니다. 여름에 조금 습하긴 합니다. 근데 이건 에어컨으로 해결 가능하고요.. 맞바람 쳐서 조금 시원한 날은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 갖고도 살만합니다. 다만 조금 불편하다면 불편한게 오후 8시쯤 되면 가끔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이벤트 있을때 전세대 방송하는데 아마 엘리베이터에서 글 잘 못읽으시는 어르신들 많이 사셔서 그런거같네요. 저는 초저녁에 자다가 그 소리 듣고 많이 깼어요. 스피커 부숴버릴까 진지하게 두어번 고민한듯... 편의점도 생각보다 가까이 있고 해서 막 크게 불편한게 없어요. 근데 집값은 왜 이렇게 안오르나 몰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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