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좌동
포레나 첫입주자에요. 그때 설레이던 기분이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아이가 태어난지 1년정도되었을때 옆에 두고 밤새 짐을정리를 하던날. 이사다음 새벽. 진주역뒷산넘어 햇볕이 떠오르는데 너무 기분좋았어요. 거실이 아닌 주방까지 빛이 들어오는게 꼭 인터넷에서 보던 사진보다 더 기분좋음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한적한걸 좋아해요. 그래서 밤바다 아이와 아내함께 나즈막한 무등산을 가거나 진주역에 산책을 자주했어요. 아이와 기차구경도 하고, 동네가 야금야금 개발되고 있다는게 직접보이는게 너무 신기해요. 작은공사가 아니라, 큰 공사가 안전을 지키며, 개발되는고 있는게 꼭 제 가치를 올려주는 기분도 들고, 이곳에 와서 다행이다싶은 생각도 들곤해요. 물론 어디서든 잘 살고 행복한 가정이라 무관하지만, 대출금을 갚고있는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그런생각이 들긴했죠. 정말 단점은 크게없어요. 개인마다 다른 성향애따른 단점은 있을수 있으나, 생활권은 정말 좋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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