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e편한세상 살아본 후기

진주시 금산면

공청 · 금산면 거주 30년차
콘크리트가 두꺼운지 층간 소음이 다른 아파트에 비해 훨씬 나음. 햇살도 오후3시 쯤 되면 막혀서 그것도 좋음. (하루 종일 해 뜨면 물건 다 삭음) 겨울 거실 온도 20도 유지. 19도로 내려 간거 거의 못봄. 판상형은 25도 유지라는 라는 말 있음. 주변 아주 조용함. 밤 12시 넘으면 오토바이 한 놈이 부르릉 거리면서 열심히 몇 년 살더만. 최근에는 이사 갔는지 안들림. 각 동 마다 개 짖는 소리 한집씩 꼭 있음. 한 3년 넘게 살다보니 내 개인거 같음. 그나마 멀리서 들려서 그려려니 함. 지하 주차장 천정에 물 새서 차에 석회물 뭍는거 빼면 아주 좋은 아파트 임. 석회물 뭍으면 관리사무소 가면 약재로 딱아줌. 아파트 한바퀴 돌면 거의 1000보. 열바퀴 정도 돌면 하루 만보 가능. 예전에 저수지 였다는 거 때문에 금산 어른들은 별로 안 좋아함. 그럼 압구정은? 오히려 땡큐. 아파트 주변이 좀 습한 감이 많으나 내부는 여지껏 살아본 어떤 아파트 보다 퀘적함.
3~5년 거주 · 소음 · 도움돼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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