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추억이 담긴 곳으로 앞뒤로 건물이 없어서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잘들며, 건물이 위치한 곳이 약간 언덕이라 창문 너머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 아파트 바로 근처에 통영시를 대표할 수 있는 산이라고 할 수 있는 미륵산이 자리잡고 있는데 미륵산 정상에서는 통영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 근처 가로수길이 길가 양 옆으로 벚꽃나무가 마주보고 심겨져 있어 봄철 벚꽃터널길로 장관을 이루어 멀리 봄철 꽃 구경을 갈 필요없이 집 앞에서 봄꽃 축제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쉬웠던 점
주변 시설
무엇보다 도시가스가 구축되지 않아서 가스보일러를 사용하지 못하고 난방시 기름보일러를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개별 LPG 가스통을 사용해서 가스렌지를 작동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