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용현면
여기 살면 인간세상이랑 동떨어진 NPC마을에 사는 기분 들어요 싱가폴이나 북한 이런데 가면 자기네들 잘 산다는거 보여주려고 사람들이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는데 여긴 북한도 아닌데 그런 쎄한 느낌이 들음 바로앞에 공원이 있으니 러닝하는 사람도 많고요 사람사는 동네 느낌이 안 들어요 마치 경상도 살던 사람이 부산에 가면 그나마 괜찮은데 서울에 가면 사람사는곳으로 안느껴지는것처럼 그런데 그 점이 좋아요 여긴 사람이 얼마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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