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 죽천강길 56
- 세대수
- 954세대
- 사용승인
- 2005년
- 동수
- 16동
동강아뜨리에 살아본 후기 38
동강아뜨리에, 조용하고 공기 좋은 환경이 정말 좋다면서요?
단지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공기가 좋다는 평가가 많아요. 언덕에 위치해 탁 트인 전망이 좋다는 점도 언급돼요. 다만, 주차 공간 부족과 층간 소음이 단점으로 꼽히기도 해요.
조용하네요~그리고 살기 편해요
남향집을 찾다보니 작은 평수 보다 큰 평수 집들이 남향이라 긴 기다림 뒤에 이사를 했다 밤마다 이삿짐을 둘이서 나르다보니 정작 이삿날은 식탁 하나만 옮기게 되었다 창문만 열면 시원한 바람이 선풍기도 필요없게 만들었다 친구들을 초대 했을때도 모델 하우스라 할 정도로 텅빈 거실에서 네 부부들이 먹고 마시고 밤을 새우기도 했다 방마다 쓰지 않는 물건을 펼쳐 아나바다 처럼 팔기도 하고 아름다운 가게에 13상자를 보내기도 했다 너무 조용하고 절간 같아서 뒤에 작은 산 조차 사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고 탁터인 전망이 부엌에서 요리 할 때면 멍때리기 좋을 만큼 시간 가는줄 모르게 한다 앞뒤 배란다도 있고 기름기 있는 요리를 따로 할수 있게 공간도 있다 김치 냉장고 처럼 사용할수 있는 공간도 있다 처음 부터 사용하지 않아 나에겐 없는 공간 이나 마찬가지였다 주차도 하기 쉬운게 지하로 내려 갈수록 텅 비어 있어서 이중 삼중 주차가 필요없었다 주인이 급하게 내 놓지 않았다면 계속 살았을텐데 사는 동안 너무 살만나게 살았던것 같다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채광도 좋고 소음이없어 조용하고 언덕위에있어서 조망도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