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부곡동
12살~22살까지 살았던 집 입니다ㅎㅎ 아버지 덕분에 처음으로 '우리집' 이란게 생겨서 좋았습니다 장점은 베란다 보면 딱 트여 있어서 산책로 하는 곳이 바로 보여서 좋았습니다 막힌곳도 없었고 햇빛도 잘 들었습니다.. 주변 상권이 굉장히 좋았어요 초등학교는 걸어서 5분 중학교는 걸어서 8분 고등학교도 걸어서 5분.. 게다가 코아상가라고 놀거리 먹을거리 은행 병원이 다 모여있었고 거기까지는 걸어서 10분 걸렸습니다ㅎㅎ 버스도 잘 다녀서 시내가기도 좋았고 항상 김해 장유 이 집에서 살때는 걱정이 없고 느긋한 생활을 했었어요 마음도 편했습니다. 조금만 가면 롯데마트나 영화관 등등도 있어서 다니기 수월했습니다 음주운전 단속도 자주해서 좋았어요 사고도 잘 안 났습니다. 단점은 대학병원 가기가 힘들었어요 어머니가 암 말기셨어서 대학병원을 다녔는데 양산 부산대병원까지 가기가 힘들었습니다. 동네가 좁다보니 소문이 다른곳보다 더 빠르게 퍼졌습니다. 지방이라그런지 인프라가 부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서울사는데 아직도 이 집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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