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시티프라디움아파트 살아본 후기

김해시 장유동

오리 · 장유3동 거주 7년차
내가 살고 있는 김해 율하동은 매일 아침 창문을 열 때마다 '여기 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가장 먼저 마음을 사로잡는 건 집 바로 앞에 펼쳐진 율하천의 풍경입니다. 멀리 차를 타고 나가지 않아도 운동화를 신고 밖으로 나서기만 하면 사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아침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조깅을 하고, 저녁엔 잔잔한 물소리를 들으며 하루의 피로를 씻어낼 수 있는 이 여유가 제 삶의 질을 정말 많이 바꿔놓았습니다. 주말이면 굳이 다른 지역으로 나들이를 갈 필요가 없습니다. 집 근처 카페거리에 걸어가서 예쁜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시거나, 줄 서서 먹는 맛집들을 골라 가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조금만 차를 달리면 대형 아울렛이나 워터파크 같은 문화 시설이 가까이 있어, 생활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동네 자체가 신도시라 거리도 무척 깨끗하고 안전해서 밤늦게 산책을 해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무엇보다 직장이나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정말 편합니다. 부산이나 창원으로 갈 일이 잦은데, 고속도로 진입이 워낙 빨라 출퇴근 스트레스가 훨씬 덜합니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심 한복판에서 벗어나, 퇴근 후에는 이렇게 조용하고 쾌적한 내 집으로 돌아와 쉴 수 있다는 사실이 매일매일 큰 위안이 됩니다. 자연이 주는 평온함과 현대적인 편리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곳 율하에서의 삶은 저에게 단순한 거주 그 이상의 행복을 전해줍니다.
3~5년 거주 · 편의시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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