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동면
부산에서 양산으로 이사 온 지 어느덧 몇 년이 지났는데, 생각보다 훨씬 살기 좋네요. 무엇보다 주변에 공원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저녁마다 양산천 따라 걷는 시간이 하루의 힐링이에요. 지하철역도 도보로 금방이고, 8번 버스가 있고 대형마트나 학교, 병원도 가까워서 생활에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고속도로 진입도 쉬워서 출퇴근이나 외출할 때 이동이 정말 편리해요. 단지 내에 아이들이 많아서 놀이터나 정원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자주 들리는데, 그런 활기찬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또 단지 안에서는 차량이 다니지 않아 마음 놓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고, 주차 공간도 늦은 시간만 피하면 여유로운 편이에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하며, 자연과 생활 편의시설이 모두 가까워서 가족 단위로 살기 정말 좋은 곳이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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