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고성군 주평2길 93-76
주평2길 93-76 살아본 후기 1
귀촌한지 벌써 5년 농촌이좋아 집사람과 뜻을같이 하고 지금까지 행복하게 구만면의 주민으로 살아갑니다. 때로는 귀촌의 후회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아무런 연고도 없는곳인데 말입니다. 겨울엔 남향의 따쓰함에 위안을 삼고 여름엔 더운것이 싫지만 무엇이던 가꾸는 재미에 삶이 풍요로와 좋습니다. 그렇지만 다 좋은건 아닙니다. 인프라가 없어요 도로.마트.병원…. 아쉽네요. 하지만 대한민국 어딜가도 조금의 차이지만 농촌의 한계라 생각합니다. 도시에서 50년을 살고 이제 시골에서 5년살아본 심정은 솔직하게 좋은점이 도시보다 6:4라 봅니다. 구만면 자전거로 한바퀴 25분 4바퀴돌면 정말 중년의 운동 짱 입니다. 차도 많이 안다니고 ….. 조금 욕심을 낸다면 구만면 마을 마을마다 도로가 재정비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너무 낙후되어 있어요. 그리고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