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새터길 66
함양새터길 66 살아본 후기 1
- 편의시설: 1
- 소음: 1
- 교통: 1
장점 내가 5년 이상 살았던 시골 지역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공기가 맑고 소음이 적어, 도시에 비해 훨씬 조용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아침이나 저녁에 차 소리나 사람 소음 대신 새소리나 바람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어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에도 자연스럽게 마음이 차분해지는 환경이었다. 또한 사람들 사이의 거리가 가깝고 이웃 간의 정이 깊어 서로 안부를 묻거나 도움을 주고받는 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어, 혼자라는 느낌보다는 공동체 안에 속해 있다는 안정감을 느끼며 지낼 수 있었다. 단점 반면에 5년 이상 생활하면서 느낀 시골 지역의 단점은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거나 노선이 제한적이어서 이동할 때마다 시간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했고, 급하게 외출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불편함을 크게 느꼈다. 또한 병원, 학원, 카페, 쇼핑몰과 같은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지 않아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고, 이로 인해 시간과 체력적인 부담이 커지기도 했다. 청소년의 입장에서는 문화생활이나 진로 관련 정보, 다양한 경험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 답답함이나 한계를 느낀 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