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250번길 20
가림빌라 살아본 후기 1
- 편의시설: 1
- 교통: 1
내가 살고 있는 곳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이다. 탑동은 수원의 서쪽에 위치한 비교적 조용한 주거지역으로 오래된 주택과 아파트가 함께 있는 동네다. 주변에는 생활에 필요한 시설들이 가까이 있어 살기 편한 편이다. 교통은 비교적 편리하다. 가까운 큰 교통 중심지는 수원역으로 차로 약 5~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수원역에서는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좋다. 또한 주변에는 여러 버스 노선이 지나가는데 21번, 27번, 88번, 720-2번, 1009번 등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한 편이다. 음식점도 주변에 다양하게 있다. 탑동은 화려한 맛집 거리보다는 동네 식당들이 많은 편이다. 주변에는 한식 백반집, 감자탕집, 해장국집, 중국집, 치킨집, 분식집 등이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좋다. 조금 더 다양한 음식이나 맛집을 찾고 싶다면 가까운 수원역 쪽으로 가면 음식점과 카페가 많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수원은 특히 왕갈비와 통닭이 유명해서 수원역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병원과 약국도 생활하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주변에 있다. 근처에는 내과, 치과, 정형외과 등의 병원과 약국이 있어 기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만약 큰 병원이 필요할 경우에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나 수원중앙병원 같은 종합병원도 차로 10~15분 정도면 갈 수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행정 업무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다. 주민등록 등본 발급이나 전입신고 같은 민원 업무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한다. 탑동은 큰 번화가보다는 조용한 주거 중심 지역이다. 아파트와 주택이 함께 있는 동네라서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생활에 필요한 마트, 편의점, 음식점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에는 편리한 편이다. 실제로 살아보면서 느낀 점은 탑동은 화려한 도시 분위기는 아니지만 생활하기에는 편안한 동네라는 것이다. 교통도 나쁘지 않고 병원과 마트 같은 생활시설도 가까워서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큰 불편이 없다. 큰 쇼핑몰이나 번화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수원역이 가까워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전체적으로 살기 무난한 동네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