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원룸 살아본 후기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

섬석
행리단길 메인에서 1분 골목인데, 소음 이슈가 없는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채광과 맞바람 통풍도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그리고 예상외로 경기대 통학과 서울 통근이 유리했습니다. 이건 기대했던 부분은 아닌데, 장안문 전에 35, 7-1에 400,700-2를 다 타니 버스 놓칠 일이 잘 없었습니다. 방 넓은거야 뭐.. 자취 4년 동안 3집 살아봤는데 제일 넓었습니다. 500/33 말 안됩니다. 벌레는 구옥인데도 진짜 왜 잘 안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울 통근도 5분만에 3000번을 탈수있고, 7770도 쉽게 탈 수 있으니 인턴생활 할 때도 서울 출근 할만도 했습니다. 단점은 특히 주말,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오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차하기 정말정말 쉽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 주민들 동의 받아서 일방통행 구간, 거주자 우선주차지 등 하겠다 하긴 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아직 차가 없어 년에 1,2번 부모님 오실때만 조금 곤란했습니다.
1~3년 거주 · 소음, 주차,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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