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321번길 34-19
월드컵로321번길 34-19 살아본 후기 1
- 편의시설: 1
- 교통: 1
우리 동네 우만동 내가 사는 곳은 수원 우만동이다. 이곳에서 산 지도 벌써 15년이 지났다. 우만동은 고속도로 진입이 쉬워 교통이 편리하고, 아주대학교병원과 성빈센트병원이 가까워 생활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지동시장도 근처에 있어 사람 사는 정을 느낄 수 있고, 가끔 경기장에서 들려오는 응원소리도 정겹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예전보다 젊은 사람들이 줄고 어르신들만 남는 동네가 되어가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신미주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흔했지만, 이제는 그 웃음소리를 찾아보기 어렵다. 또 외국인 주민이 늘어나면서 밤길이 예전보다 조금 무섭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래도 우만동은 여전히 따뜻하고 정이 많은 동네이며, 15년 동안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나의 삶의 터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