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여기 진짜 살기 편했던 집이라 기록처럼 남겨요 🙂 살면서 느낀 건, 일단 집이 정말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된 곳이라는 거였어요. 준신축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쾌적했고, 지내는 동안 불편했던 점이 거의 없었어요. 투룸 구조라 공간 쓰기도 편했고 화장실도 깔끔한 편이었어요. 생활하면서 특히 좋았던 건 위치였는데 바로 근처에 카페나 서점, 편의시설들이 있어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생활이 다 해결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길만 건너면 호수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거나 러닝하기 정말 좋았고 계절 바뀌는 거 느끼면서 지내기 좋은 동네였어요. 건물 관리도 잘 되는 편이라 공용 공간이 항상 깔끔했고 혼자 지내기에도 크게 불안한 느낌 없는 분위기였어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편하게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인상이 남아 있는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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