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영통역 근처 오피스텔(16평, 중간층)에 1년 정도 거주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걸어서 5분 이내에 하나로마트, 노브랜드, 홈플러스가 다 있어서 장보기가 편하고, 주변에 카페나 식당이 많아 먹거리가 넘쳐요. 스타벅스도 바로 근처에 있고, 경희대 근처라 젊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생활 인프라만 좋은 게 아니라 반달공원 같은 산책로도 가까워서 아침이나 저녁에 걷기 좋았고, 공기도 쾌적한 편이었어요. 집 자체도 채광이 잘 들어오고, 청소 관리가 잘 돼 있어서 깨끗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층간소음도 거의 느낀 적이 없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스트레스가 없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오피스텔이라 입구에 비밀번호가 없어 외부인이 드나드는 경우가 있다는 점, 그리고 번화가에 위치하다 보니 배달 라이더들이 종종 모여 있어서 조금 번잡할 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편리하고 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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