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우리 아파트는 조경이 정말 예쁜 편이에요. 단지 안에 폭포수도 있고, 계절마다 꽃들이 잘 가꿔져 있어서 산책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연못에는 가끔 오리들이 놀러 와 물 위를 떠다니는데, 그 풍경이 은근히 힐링돼요. 중간중간 놓인 벤치에 앉아 있으면 집 앞이라기보다 조용한 공원에 나온 느낌이 들고, 맨 끝 동 쪽은 앞이 탁 트여 있어서 동탄과 진안신도시 부지까지 시원하게 보여요. 그래서 단지 자체가 답답하지 않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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