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공 살아본 후기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말랑이 · 은행동 거주 25년차
최근 성남으로 이사오면서 공기좋고 사람이 드문 곳에 살고 싶어서 은행동을 선택했어요. 재개발 들어가는 곳이라 짧게 살기 너무 좋아서 제가 찾고있던 상황과 딱 맞아떨어졌죠. 뭐랄까 성남 이미지는 아침드라마 같은 느낌입니다. 오전에 출근할때면 경비아저씨께서 “잘 다녀와요~”라고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가끔 하시는 시덥지 않은 농담조차 따스하게 느껴졌습니다. 매번 바쁘고 정신없게만 살아온 저에게 이런 정이 많고 뭔가 느리게 흘러가는 곳은 매우 색다르게 느껴졌답니다.  평화로운 은행동으로 오세요
1년 미만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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