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처음 이사와서부터 왜 분당 대장아파트인지를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단지는 비교적 잘 관리되고 있었고 단지 주변 인프라는 완벽에 가깝습니다. 단지 관리가 예전만 못하다, 노후화가 심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기는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이정도면 충분하고도 남는다 생각합니다. 물론 신축 아파트 보다는 부족할 수 있지만 세월이 만들어준 무르익은 풍경은 신축아파트가 갖지 못하는 포근한 감성이 있습니다. 젊잖으신 주민분들의 비중도 높고 ,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아이들은 인사성도 좋은 편임에 살기 좋은 아파트라는 확신이 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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