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 입지 하나만 보고 들어왔는데, 실제로 살아보니 아쉬운 점이 꽤 많았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주차입니다. 밤 늦게 들어오면 사실상 주차 전쟁 수준이고 이중주차가 너무 당연하게 되어 있습니다. 방문 차량도 눈치 많이 보게 됩니다. 겨울에는 단열이 기대보다 약해서 창가 쪽 냉기가 심한 편이었고 난방비 부담도 느껴졌습니다. 특히 오래된 창호 느낌이 있어서 뽁뽁이 붙이는 집도 꽤 보였습니다. 단지 조경이나 외관도 판교 다른 단지 대비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부족했습니다. 구축 느낌이 점점 강해지는 편이고 커뮤니티 시설도 특별한 메리트는 없습니다. 출퇴근 시간 주변 교통은 편하지만, 단지 내부 생활 만족도는 기대 대비 평범하거나 아쉬웠습니다. 실거주 기준이면 가격 대비 만족감은 생각보다 높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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