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14번길 7-74
오목로14번길 7-74 살아본 후기 1
어릴땐 마냥 쿵쿵 뛰어다니며 놀 수 있는 주택이 좋았어요 차도 잘 안 다녀서 골목에서 아버지한테 처음 자전거 배워서 자전거도 되게 자주 타고 줄넘기 가지고 놀기도 하고 어린시절 동네에서 놀 수 있는 놀이는 그냥 다 한 거 같아요 근데 너무 구석에 있는 집이기도 했고 골목 자체가 너무 으스스하고 낡아서 어린 시절엔 밤에 다니기 무섭기도 했었던 거 같아요 친구들 데리고 오기도 부끄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