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로198번길 109
의정로198번길 109 살아본 후기 1
가능동 제가 사는곳은 아파트촌이 아닌 단독주택 지역으로 골목이 형성되어 있어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너무 좋습니다. 출근길에 뵙는 할머님들께서 인사도 건네 주시고 골목골목에 형성되어 있는 식당이며 목욕탕이며 마트며 멀리 안나가도 갈수 있는곳이라 편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인심과 정이 살아 있어 어릴적 동네같은 그리움을 느낄수 있어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점점 아파트촌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의정부. 편하고 살기좋은것만이 다는 아닐거에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아이들이 뛰노는곳도 좁아져 있는 현실아래 가능동처럼 골목골목이 형성되어 있는 사람사는 모습 그대로를 느낄수 있는 곳들이 많이 남아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