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청구 살아본 후기

의정부시 녹양동

사랑이 · 양재1동 거주 1년차
1995년, 7살 되던해 녹양동붐이 일어나 이사를 하게 되었고 지금은 다른 의정부지역에 비해서 굉장히 저평가가 되어있지만, 결혼해서 타지에 살다가 다시 의정부에 오면서 녹양동을 선택해서오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거의 일년내내 평일 저녁11시까지하는 박승남소아과와 붙어있어서 든든하게 아기 키우기 좋고, 유아도서관이 잘 되어있어서 좋고, 먹거리와 맛집이 도보로 다 이용가능해서 좋고, 역과도 도보 10분이면가니 가까워서 좋습니다.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싸이콘서트도 창문열리면 직관 가능했고, 선선해지면 집앞에 뛸수있는 큰 트랙이 있다는 것도 좋습니다. ic 타는길도 바로 있어서 서울나가는 교통체증을 잘 못느끼기도 하며, 압구정역까지 택시비도 2만원대로 갈수있습니다. 이 모든걸 다 잡을 수 있는 동네는 의정부에서 녹양동 하나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더 좋은 동네가 있겠지만 의정부에서 입지는 최고라고 느낍니다. LH도 괜찮지만, 오래살아본 결과 힐스테이트,청구,신도주변이 좋습니다.
5년 이상 거주 · 편의시설, 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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