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산곡동
허허벌판일때 입주를 해서 불편함을 조용함과 자유로 만끽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매우 바쁨으로 뒤바뀌고 있습니다! 어디 지역이나 신도시 특징이겠죠ㅎ 초반엔 아무것도 없다 툴툴거림이 참 좋았던 시기를 잘 누렸습니다! 몇년 전 겨울에 폭설이 왔을땐 발자국 몇개 없어 남편이랑 발자국 찍고 놀았는데, 지금은 불가능하죠! 입주자분들과 건물들이 많아질수록 북적북적 사람사는 느낌은 들지만! 아쉬운부분이 많아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층간소음이며,이기적인 각자의 생활패턴이며,건축물로 인한 생태계 파괴며.. 당연히 서로 조심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입주 첫 해에 저희 아파트에 박쥐 출몰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뱀도 나오고! 웃픈이야기들 한참동안은 정말 작은 청개구리가 정말 많이 보였었는데 이젠 볼수가 없습니다. 저희 집 앞엔 높은 건물이 없어서 뻥뻥 뚫린산과 고속도로뷰가 보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좋은 🤗 아직은 너무 좋습니다! 내 첫집ㅎ
같은 단지의 다른 후기
고산 더 라피니엘 후기 39개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