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금호 살아본 후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호현동 · 호현동 거주 31년차
24.12.24 크리스마스 이브날 103동으로 이사 왔어요. 겨울에 내리막길이고 계단이 있어 약간의 위험은 있지만, 경비실, 관리실 에서 신경을 많이 써 주시네요. 봄엔 화단에 꽃들과 나무들과 고양이들이 있어 따듯한 정도 느껴지고 여름에는 나무와 풀들이 많아 산도 있어 시원해요. 에어컨을 틀고 지냈는데도 7월 전기세가 38000원 나왔어요. 에어컨 청소업체 불러 청소도 했지만요 ~~~ 가을 지금만 살아보면 사계절 다 살아 보네요 ㅎㅎ 이곳 주민들은 정이 있어요. 청소해 주시는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말 한마디 한마디 건네기도 하고. 금호아파트 이사 와서 정겨움이 느껴져서 오래 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단정보다는 장점이 많은 박달동 이죠 ~~ ^^
1년 미만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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