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김포 신도시 살다 이동네에 이사왔을때 아이가어린데 동네 보도블럭이 오래되고 길이 구불구불. 좁은 동네 골목에 차들은 많고. 새건물이없고 시설들이 대부분 낡아서 첫인상이 매우안좋았다. 아이가 30개월쯤으로 어디든 나가야했는데 어린아이를위한 시설이 거의 없거나 낙후. 키즈카페도 번듯한게없었다. 하지만 살면서 적응하니 이처럼 살기좋은곳도없다. 교통이좋아 남편쉬는날이면 군포.안산.시흥. 수원. 평택. 충청도. 서울까지 가기쉽고. 버스 몇코스 만타면 광명롯데몰 에이케이몰. 이케아등 편리시설을 쉽게이용할수있다. 집앞 정류장에 버스타기도쉽다. 버스만탄다면 안양 어디든가는건어렵지않다. 아이와 도서관도가고 안양천도 거닐고. 시장구경도 가면 참좋다. 살아보니 동네맛집도 꽤있다. 안양일번가에 한번가봤더니 세상에 아직도 만원짜리 옷을판다네..ㅎ 버스타고 중앙시장도 가본다면..그곳도 없는게없다..ㅎ 어디든 사람이 사는곳엔 다 살아가는방법들이있다 정붙이기 나름. 이곳도 참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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