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동마다 다르지만 오전에만 햇빛이 들어오는집, 오후에만 햇빛이 들어오는집 둘다 괜찮았어요(오후내내 햇빛이 들어오는집은 여름에 좀 더운건있어요) 구축이지만 베란다가 따로 있어서 추운건 없었구요 샷시를 시공한집은 반팔만 입고 살았어요. 난방이 엄청 따뜻하지는 않은데 집 자체가 춥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주변에 산책길 잘되어있고 상가에 필요한 세탁소 편의점 카페등(고기집, 치킨집 있어서 날씨좋을때 야외에서 먹는것도 좋았어요) 거의 있어서 편해요. 걸어서 15분정도에 범계역이 있어서 그것도 장점이에요. 버스로 이동하기도 쉬워요 서울방향으로 가기도 쉽구요. 단지마다 초등학교 가깝고 놀이터에 아이들 소리도 잘 들리는데 저는 그게 정겹고 좋더라구요. 유일한 단점은 평수가 작은것과 주차, 구축 이었는데 주차는 정말 어찌어찌 야외까지 가면 못대는 날은 없고 구축은 리모델링이 잘되어있는 집으로 가시면 문제 되지는 않아요. 살기는 정말 좋았던 집, 동네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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