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아파트가 아주 크지 않았지만 포근하고 정겹다고 해야 할까요? 전체적으로 그런 따뜻한 느낌의 첫 집이었습니다. 역으로 말하면 조금 좁기도 하고 주차문제도 조금 복잡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23평이었는데 구조가 생각보다 잘 빠져서 훨 넓어보였고 채광도 일층임에도 훌륭했습니다. 아파트가 관리가 세심하게 잘 되어 있었고 경비아저씨들이 정말 일사불란하게 청소면 청소 정리면 정리 눈치우는 것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너무 정감 어린 분들이 많아서 그냥 제 개인적인 일도 도와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초원마을이니 학원가에서 조금먼것이 단점 하지만 좀더 조용하고 깔끔한 느낌... 상가가 너무 이것저것 잘되어 있고 정해진 요일마다 오는 분식집과 과일집 등 너무 요긴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기도 학교보내기도 좋고 또한 과천지나 강남가는 49번길도 가까워 편리했습니다 초원대원과 대림 사이의 길이 너무 좋아서 그때 당시 빨간 폭신한 길! 빨간길이라고 부르며 산책다니고 운동하였는데 그때가 참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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