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중동
신혼때부터 10년 넘게 살았었는데 옛날 정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먼저 고개숙여 인사하는 학생들보고 저도 아이를 나으면 꼭 그렇게 키우겠다 생각 했었고 저희아이들도 그렇게 했어요 오래 사셨던 어른들이 많으셔서 아직도 나눠주시고 챙겨주시고 아이들 이뻐해주시고 경비아저씨 청소 아줌마까지 정말 좋으셨던 기억이 커요. 요즘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데 아이들이 뛰어거 죄송해 내려가니 아이들이 그렇게 해주는게 고맙다고해주셨어요. 다른 아랫집 분도 하나도 안들린다며안들린포도 가져다주시고...학교 평판 좋고옆학교보다 이쪽으로 엄마들이 입학초에 많이 옮기더라구요 .집에서 신발 벗는거까지 다보이는 위치라 아주 안전하게 저학년 생활 했어요 지금은 떠났지만 너무너무 좋아하던 곳이랍니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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