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1길 1-2

경기도 평택시 신한1길 1-2

신한1길 1-2 살아본 후기 1

  • 편의시설: 1
  • 소음: 1
  • 교통: 1
수만 · 범서읍 거주 31년차
일단 이 동네는 아파트 단지처럼 정리된 느낌보다는 빌라나 주택이 섞여 있는 주거지역이라서, 처음 왔을 때는 조금 옛날 느낌이 난다고 생각했어요. 대신 그만큼 번잡하지 않고, 밤에도 꽤 조용해서 쉬기에는 괜찮았어요. 소음 스트레스는 거의 없는 편이었고, 사람 사는 느낌은 있지만 시끄럽진 않은 딱 중간 정도 분위기였어요. 생활하면서 제일 편했던 건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가까운 거였어요. 편의점이나 약국 같은 건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어서, 급하게 필요한 거 있을 때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버스정류장도 가까운 편이라서 차 없을 때도 이동은 생각보다 괜찮았고요. 다만 아쉬운 점도 분명 있었는데, 건물들이 전체적으로 조금 연식이 있는 편이라 집 상태는 진짜 집마다 차이가 컸어요. 겉보기는 비슷해 보여도 내부 컨디션은 직접 들어가 봐야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주차는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차 있으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어요. 또 하나는, 이 동네는 딱 “살기 위한 동네”라는 느낌이 강해서 카페나 놀거리, 분위기 좋은 곳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어디 놀러 나가려면 결국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